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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천집" 경주 황리단길 대릉원 맛집 샤브샤브 스테이크덮밥 트러플 튀김 덮밥 칼국수
    타지 맛집, 카페/경주 2020. 2. 26. 12:15





    안녕하세요 까시입니다. 

    이버에는 경주 황리단길에 있는 

    온천집을 소개합니다. 









    테이블만 있는 본관이 있고 

    바닥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별관이 따로 있다.










    가게 밖은 대나무로 꾸며져 있고 

    대나무 숲속에 있는 

    음식점 느낌이 난다.


    밖과 매장안 분위기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다.










    입구 옆쪽에는 이렇게 연못도 있는데

    음식점이 이뻐 가서 사진을 

    찍어도 좋을 장소이다.










    메뉴소개

    트러플튀김덮밥 16,000 원















    로스트 비프 스테이크 덮밥

    21,000원










    온천집 1인 샤브샤브

    16,000원


    샤브 소고기 추가

    7,000원


    샤브 야채 추가 

    5,000원


    공깃밥/칼국수 면 사리 추가

    2,000원










    나는 스테이크 덮밥과 

    샤브샤브를 시켰다.










    가격에 맞는 고기 양인지

    아니면 작은게 맞는건지


    난에게는 굉장히 적은양으로 느껴졌다.










    그래도 맛은 좋았던

    야채도 맛났다.










    육수는 요래요래 작은 냄비에 

    작은 화구가 놓였이다.










    칼국수면도 따로주고










    빨간 소스가 제일 맛났다.

    계란은 고기 찍어먹어도 되고

    나중에 넣어서 풀어 먹어도 된다.










    스테이크 덮밥 반찬에는

    타코와사비와 가지로 피클은 만든듯한

    음식과 후식으로 먹을 유자 젤리같은?

    맛은 좋았다. 유자 젤리만










    그리고 두부를 튀겨 타코야끼맛을 낸 두부

    그리고 장어 두조각 살살녹았다.

    그리고 견과류는 달달하니 은근히

    손이가는 음식.










    스테이크덮밥. 

    고기가 상당히 얇다.

    그래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밥에 간장소스는 달달하니

    짭짤하니 맛이 좋음.










    야채넣고 끓이기.






























    소기기 양이 너무 아쉬웠다.










    칼국수 또한 꿀맛. 




    이집 좋았던점. 


    맛은 다 좋았다. 구성도 나름

    많이준비했고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다.






    이집 아쉬웠던점

    가성비를 생각하면 갈수 없는집

    테이블이 너무 불편했던집

    양에 대해서는 음 좋은 소리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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